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취약시설에 대한 특별대책'을 시행합니다.
우선 전국 최초로 권역별 요양병원 10곳에 6억 원을 투입해 1개 층 전실에 음압 장비를 설치합니다.
또 환자 입원이 거부되는 것을 막기 위해 9억 원을 투입해 감염병 전담 병원 응급실 앞에 이동식 컨테이너 음압격리실 15곳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특히 중증 전담간호사에 대한 대면 교육이 중단될 경우에 대비해 가상공간을 활용한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도 구축합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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